SHean's blog

https://youtu.be/lCv5l820buU?si=TvGtlfRCvWbxh3MV  재밌네요내년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데이터센터 이전 시 BGP (Border Gateway Protocol) 회선의 연동관계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작업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를 수 있습니다.    ### 1. 네트워크 맵 작성 - **현황 파악:** 현재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파악하고 문서화합니다. 이는 라우터, 스위치, BGP 피어, IP 주소 범위 등을 포함해야 합니다. - **연결 지점 확인:** 각 BGP 세션의 피어링 지점(즉, IP 주소, AS 번호)을 확인합니다. - **경로 정보 수집:** 현재 사용 중인 경로 정보 (prefixes)를 수집합니다. ### 2. BGP 설정 확인 - **라우터 설정 확인:** 각 라우터의 BGP 설정 파일을 검토합니다. 이는 BGP 네이버, 정책, 필터링 ..

1편 trasfer case oil 교환 2편, TC-SST(TWIN CLUTCH SPORTRONIC SHIFT TRANSMISSION) 오일 또는 그냥 미션오일이라고 부름, 미션오일필터 3편 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필터 4편 TRANSAXLE OIL CHANGE 5편 ACD 6편 냉각수 ENGINE COOLANT 7편 REAR AXLE OIL (FOR DIFFERENTIAL PART) 보통 디프오일, 디퍼런션오일, 차동기어 오일이라고 함 8편 REAR AXLE OIL (FOR TORQUE TRANSFER MECHANISM PART) AYC 오일 9편 steering oil 소모품 교환 2편입니다. 흔히 말하는 미션오일 교환입니다. 정식 명칭은 TWIN CLUTCH SPORTRONIC SHIFT TRANS..

랜서 에볼루션 10기, 란에보 10 , evo 10, evo x의 각종 오일류, 냉각수 교환을 위한 화면 설명 1편 trasfer case oil 교환 2편, TC-SST(TWIN CLUTCH SPORTRONIC SHIFT TRANSMISSION) 오일 또는 그냥 미션오일이라고 부름 3편 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필터 4편 TRANSAXLE OIL CHANGE 5편 ACD 6편 냉각수 ENGINE COOLANT 7편 REAR AXLE OIL (FOR DIFFERENTIAL PART) 보통 디프오일, 디퍼런션오일, 차동기어 오일이라고 함 8편 REAR AXLE OIL (FOR TORQUE TRANSFER MECHANISM PART) AYC 오일 9편 steering oil 배출 순서 1. 차량 리프트 car ..

어려지 않은 정비입니다.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씩은 교체해야 하니 이걸 센터에서 갈아달라고 하면 필터4만+공임3만 총7만원 달라고 합니다. 1만원이면 교체 가능하니 도전해보세요 https://youtu.be/ko3m0SS_81c

더보기 내돈 내산 가성비 캠핑장비 추천 시리즈 #2 캠핑용 수건입니다. 집에 있는 수건 가져가면 되지 하시는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저도 짐 바리바리 사들고 다니는거 좋아하지 않지만, 요거 요거 괜찮아서 소개 시켜드려요.. 샤워장이 있는 캠핑장에서 샤워후 , 물놀이 후 닦고 젖은 수건 잘 안마르자나요.. 근데 요 제품은 제목 그대로 퀵드라이 입니다. 고리가 있어 텐트나 타프 가이드 라인에 넓게 펴서 널어 놓으면 금새 마릅니다. 재질은 약간 안경닦이 느낌이 나지만 물기를 금방 흡수 합니다. 샤워후 둘이서 쓰기는 좀 부족한 감이 있긴합니다. 혼자서는 충분합니다. 일단 작은 제품은 무게가 30그램입니다. 저는 큰제품을 샀는데요 큰놈은 100그램입니다. 혼자서만 쓸거면 30그램짜리도 좋을거 같습니다. 사진을 한번..

아주 어렸을 때 아버지 따라 캠핑 다닌 기억이 많다. 한겨울에 아버지랑 자고 일어났는데 돔텐트가 이글루처럼 눈을 뒤집어 쓰고 있던 모습이 아주 생생하다. 아버지의 석유버너도 생각난다. 기압차가 있거나 날씨가 추운날엔 아주 효과를 발휘하는 석유버너인데.. 요새 캠퍼들도 아실라나?.. 암튼 이런 저런 기억이 내가 캠핑을 다니는 주된 이유가 된거 같다. 아무튼 각설하고, 사용해본 장비들 중 가성비 제품을 추천해보고자 한다. 나는 브랜드들도 모르도 비싸다고 좋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본인의 환경과 캠핑 스타일, 경제적 사정에 맞춰 사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자기가 예를 들면 엄홍길대장과 같이 히말라야 원정 가는 사람이면 거기에 맞는 제품을 사면 된다고 생각한다. 내 스타일은 오토캠퍼는 아니다. -산을 오르..

이명, 두성음 등 계속해서 머리속에 맴도는 소리때문에 고생이 많으시죠? 자각하지 않을 때는 모르지만, 자각해서 소리가 들린다고 생각하면 상당히 고역인게 이명입니다. 미국 ATA(American Tinnitus Association)에서 추천한 이명에 좋은(이명을 덮을수 있는,tinnitus masking) 백색소음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노이즈가 있을 것입니다. 영상중에 선택에서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이용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빗소리 https://youtu.be/8OvZseE2hyE?si=x0derpE_Iy6BNwJ8 핑크 노이즈 https://youtu.be/9pHI0oZ7DCc?si=gHkn0iptD56zXl_E #잔잔한 시냇물 소리 tucson stream https://youtu.be/yGEpD..

간단 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할수 있습니다. 오스람 12v W5W 전구 사시면 됩니다. 얇은 일자드라이버 1개와 십자드라이버 1개만 있으면 됩니다. 영상찍었습니다. 좋아요 클릭해주세요 https://youtu.be/C89TlF0sNIE?feature=shared

유튜브에 "초보백패커가 꼭 사야 할 장비,........백패킹 초보 장비추천" 라는 영상이 뜨길래 클릭해 보았다.... 처음 장비는 배낭이었다. HMG3400 52만원짜리 배낭이다. 그래... 배낭 좋은거는 기 수십만원씩 한다더라..... 그렇수 있지... 하이퍼라이트마운티기어 3400 52만원....좋은거 사라는가 보다. 했다.. 근데 뭐 52만원짜리가 방수도 안되나보더라... 레인커버를 사야 한다더라... 보통 배낭에 기본적인 방수는 되지만 heavy rain을 대비해 방수 커버가 포함된 배낭도 있고, 따로 사기도 하자나... 해당 유튜버는 초보백패커가 꼭사야하는 거라고 레인커버를 미스테리 렌치 후디드 팩 플라이 배낭커버를 사라고 하더라. 가격은 8만원이다.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배낭 레인커버..